탄금호배 … 더블스컬 2위도
충주여자고등학교(교장 홍순경) 조정팀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충주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싱글스컬 1위(3학년 박채연), 더블스컬 2위(3학년 박채연, 김종은)를 차지했다.
박채연, 김종은 선수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18년 아시아주니어조정선수권대회'에 더블스컬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