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제천·단양의 아들 지켜달라”
엄태영 “제천·단양의 아들 지켜달라”
  • 선거취재반
  • 승인 2018.06.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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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엄태영 제천·단양국회의원 후보(사진)가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며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

그는 “아버지, 어머니와도 같은 제천시민과 단양군민 여러분께서 매를 드시면 당당하게 맞겠다”며 “제천·단양의 아들을 지켜 달라”며 거듭 호소.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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