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엄태영 제천·단양국회의원 후보(사진)가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며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 그는 “아버지, 어머니와도 같은 제천시민과 단양군민 여러분께서 매를 드시면 당당하게 맞겠다”며 “제천·단양의 아들을 지켜 달라”며 거듭 호소. /선거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거취재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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