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도교육감(사진) 후보는“진천에 자리잡고 있는 충북 체육고등학교와 연계해 체육중학교를 설립하겠다”고 약속.

김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체육에 소질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체육계열 진로·진학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해 선진적 체육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최저 학력제를 도입해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바람직한 학생 선수상을 정립하겠다”고 강조.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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