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서 바른미래당 보은군수 후보(60·사진)는 23일 “70세 이상 노인의 시내버스 전 구간 무료요금제를 시행하고, 시내버스가 들어가지않는 오지마을 콜택시 운영을 50곳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
구 후보는 “일하고 싶은 노인은 누구나 일을 하도록 공공형 일자리와 경제형 일자리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실버클럽을 군내 권역별로 설치해 노인의 재능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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