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 청주사무소는 31일까지 청주·진천지역 1631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 사회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 보건, 교육, 안전, 가족, 환경 등 91개 부문이다. 조사 결과는 사회개발정책 연구, 국가 주요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안태희기자 antha@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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