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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8 햇살가득 마당뜰 고르기 사업을 2018년 새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마당뜰 고르기 1호점이 탄생했다.
이번 사업은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을 통해 ㈜삼이씨앤지로부터 8천여만원의 투수블럭을 지정기탁 받고 (사)공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읍·면·동을 통해 10가구를 추천받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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