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기초 단체장·군의원 선거 등록 첫날인 지난 1일 음성군에서는 총 1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음성군수 선거에는 △조병옥 전 음성부군수(더불어민주당) △이기동 전 충북도의장(자유한국당)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군의원 선거에는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에 △서형석(45·민) 전 음성군4H연합회장 △서효석(51·민) 음성시장상인회장 △박흥식(43·한) 전 음성JC회장 △안해성(62·한) 음성새마을금고이사장 △정일헌(56·무소속) 전 맹동면이장협의회장 △최병태(66·무소속)전 비석새마을금고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나선거구(금왕·감곡·생극)에는 △김영섭(47·민) 전 음성군자율방범연합대장 △남궁유(70·한) 음성군의원 △유창원(34· 한) 웨딩갤러리이사 △이태수(53·한) 전 감곡라이온스회장이 등록을 마쳤고, 다선거구(대소·삼성)에는 △최용락(52 ·민) 전 삼성면체육회장 △허재영(57·민) 전 대소면자연보호협의회장 △김영호(59·한) 음성군농업인단체연합회장이 등록해 총 13명이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