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열리는 옥천묘목축제를 앞두고 만금농원 김지환 대표와 가족들이 비닐하우스에서 다래와 키위 묘목 접붙이기를 하고 있다. /옥천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