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가 `열린교육혁신사업단'을 발족, 대학의 변화를 재촉하는 전방위 특화전략을 추진한다.

`열린교육혁신사업단' 출범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산업혁명의 도래, 평생직업교육 수요 증가 등 미래 환경변화에 따른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과정 제공과 협업, 현장이 요구하는 다능력 인재 제공, 인성·영성·문화예술 등 균형잡힌 체험기회 제공, 체험중심교육의 설계와 공급을 위한 들어갔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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