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새 봄맞이 층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화이트데이 선물제안전, 신규 오픈 브랜드 축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이트데이 선물전은 로이즈, 라플레르, 나나니스캔디, 하레하레 등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초콧릿과 플라워 박스·캔디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비노494에서는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스위트 와인 제안전을 진행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액세서리 특가전이 펼쳐진다.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30~50%, 이월상품 30% 할인혜택과 스톤헨지 40~60%, 스와로브스키 10% 할인혜택, 판도라 액세서리 30만원이상 구매시 실버팔찌 증정, 티르미르 브랜드에서는 실버 목걸이·귀걸이를 각 1~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시세이도 브랜드에서도 더블 포인트 적립 및 시세이도 벚꽃세럼 단독 기획세트 구매시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층별 행사장에서는 새 봄맞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제화 브랜드 세라 봄 상품 특가전이 열려 여성화 9만9000원, 11만9000원에 판매된다.

3층 행사장에서는 기비·도호 특집전이, 5층 행사장에서는 리본 이월상품전, 6층 행사장에서는 폴로 특집전, 7층 행사장에서는 MU 스포츠 봄 이월 특가 상품전이 열린다.

새봄맞이 새로운 브랜드도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프랑스 대표 주얼리 아가타는 지하1층에 오픈하며, 4층 영캐주얼 매장에서는 에꼴과 비키가 오픈해 브랜드 데이 10% 할인혜택이 진행된다.

/대전 한권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