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농업인대학이 7일 입학식을 갖고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포도학과 40명이 입학해 12월까지 총 20회의 강좌를 운영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소득 품종인 샤인머스켓 이론교육을 비롯해 농장의 문제점 및 재배법 개선을 위한 과제발표, 선도농가 농장방문 등 다양한 과정이 진행된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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