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현역 입대한다.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성은 13일 훈련소에 들어간다. 앞서 12일 빅뱅의 또 다른 멤버 태양이 현역 입대하는 이튿날이다.

YG는 “평소 멤버들과 비슷한 시기에 군복무를 하기 희망했던 대성이 지난해 자원입대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