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3월부터 5월까지 저체온 탈출을 위한 `한방 수족냉증 교실'을 운영한다. 한방 수족냉증교실은 수족냉증(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한의약적 예방교육 및 치료를 통해 질환자의 증상을 개선하고 체온 1℃를 올려 면역 체계를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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