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차량등록사업소·흥덕경찰서·교통안전공단에서 각 1명씩 3명으로 전담팀(TF팀)을 구성해 매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불법자동차 단속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인 번호판 가림,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이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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