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인도 방문단은 지난 4~13일 인도 유수의 대학을 방문해 양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윤 총장(오른쪽)은 사티야바마대학의 마리아지나 존슨 부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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