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강연을 통해 IoT 스마트 가로휴지통, 우정사업본부 드론택배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의 실생활 적용사례를 소개와 함께 “협업은 두 개 이상의 개체가 서로 다른 강점을 수평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나 메가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신인본주의와 새로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안전, 평화, 번영, 행복을 만드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협업이 필수”라고 피력했다.
/계룡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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