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한벌초등학교 3학년 2반 방지은 윙윙~ 붕붕~ 꽃에 앉았네. 꽃봉오리 안에서 맛있는 꿀을 모으네. 영차영차. 붕붕 열심히 일하네. 겨울 양식 모으느라 놀 새가 없네. 꿀벌이랑 우리랑 꼭 닮았네. 꿀벌은 꽃에서 집으로 왔다갔다. 우리는 학교에서 집으로 왔다갔다. 꿀벌은 꿀 모으러 우리는 공부하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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