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영동군은 내년 1월 20~21일 용산면 초강천 영동빙벽장에서 열려던 제8회 충북도지사배 국제빙벽대회를 취소했다. 군은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확산을 막고 효율적 방역을 위해 대회를 포기하고 빙벽장도 폐쇄하기로 했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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