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해 부당이득을 챙긴 30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캄보디아에 인터넷 서버를 두고 사설 경마 사이트를 운영해 2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로 총책 김모씨(57)를 구속했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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