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콜센터 운영 위탁사업자로 한국인포서비스(주)와 (주)엠피씨를 선정하고, 지난 7일부터 상담원교육에 들어갔다.
정부민원안내 콜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지역에 상관없이 대표번호 110번 하나만 기억하면 되고 자동응답(ARS)이 아닌 상담원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안내 및 상담을 받으며, 간단한 사항은 상담원이 현장에서 바로 안내·상담하고 직접 상담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해당 민원을 담당하는 기관을 상담원이 찾아 직접 연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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