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중어중문학과 박유림씨(여)와 국어국문학과 위양씨(여)가 최근 `한·중 청소년 교류지원사업 결과보고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들 외에 문화콘텐츠학과 김민선씨(여)와 중국통상학과 2학년 공시앙차오씨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한·중 청소년교류 지원사업은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청소년 간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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