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2017년 지방하천 유지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는 국가하천 4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113개소 등 법정하천 149개의 크고 작은 하천을 관리하고 있으며 하천 내 둑마루 포장, 호안정비, 하도정비 등 사전재해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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