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류한우 군수, 소정열 귀농귀촌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규 전 귀농귀촌협의회장과 홍용식 부회장, 최득수 부회장, 함형종 감사가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귀농귀촌협의회는 단양 느껴보기와 귀농귀촌 재능봉사, 자연정화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귀농귀촌인 유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단양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