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진천종박물관이 2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흙과 손'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진천군 문백면 진천공예마을 공방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도예작가 김진규, 은소영 부부가 분청자기와 백자 실용기를 선보인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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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박물관이 2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흙과 손'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진천군 문백면 진천공예마을 공방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도예작가 김진규, 은소영 부부가 분청자기와 백자 실용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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