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 `흙과 손' 초대전
진천종박물관 `흙과 손' 초대전
  • 공진희 기자
  • 승인 2017.11.22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줄&두줄 뉴스

진천종박물관이 2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흙과 손'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진천군 문백면 진천공예마을 공방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도예작가 김진규, 은소영 부부가 분청자기와 백자 실용기를 선보인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