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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주연초제조창 문화향기 가득
2017 젓가락 페스티벌·세계문화대회 개막

젓가락페스티벌 열흘간 작품 전시·공연·경연대회 다채

세계문화대회 50개국 문화기획자들 3일간 소통·교류
연지민 기자l승인2017.11.10l수정2017.11.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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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젓가락 경연대회 모습.

`2017 젓가락 페스티벌'과 `2017 세계문화대회'가 10일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한다.

젓가락특별전 개장식은 오후 5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진행하고, 세계문화대회 오프닝 세리머니는 오후 6시 옛 청주연초제조창 2층에서 펼쳐진다.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은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첫 행사로 동아시아생명문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전시와 강연, 체험활동이 전개된다. 특히 11일 오전 11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는 젓가락의 날 행사 일환으로 동아시아생명문화 선포식과 공연 한마당, 젓가락질 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2017 세계문화대회는 오는 12일까지 C!Talk 글로벌토크콘서트,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 오픈보이스, Better Together 나이트 등이 펼쳐진다.

세계 50개국의 문화기획자들이 3일간 예술의 꽃을 피우며 공존과 공감,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유명 강사 8명이 출연해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 C!Talk 글로벌 토크콘서트는 11일 오후 2시부터 과학적 영성을 통합적으로 사유하는 우주학자이자 미래학자 쥬드 커리반(영국), `파리, 아이 러브 유', `시티 오브 러브'영화시리즈 제작자 엠마뉴엘 벤비히(프랑스), 평화수호자들의 글로벌네트워크 월드피스이니셔티브 창설자 핑핑 워라카테(태국), 르완다 대학살의 아픔을 예술로 치유하는 뮤지션으로 아프리카의 그래미상 수상자인 장 폴 삼푸투(르완다)가 무대에 선다.

12일 오후 2시부터는 로봇계의 다빈치로 일컬어지는 데니스 홍(미국),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일본), 세계적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디렉터 데브라 시몬(미국), 예멘 최초의 여성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인권운동가인 카디자 알살라미(예멘)가 시민들과 만난다.

/연지민기자
yeao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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