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진천 이월초 2학년 2반 신재은 깜깜한 밤하늘을 보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 하늘에 반짝 반짝 별이 빛나고 깜깜한 밤하늘을 보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 하늘에 나를 보고 웃어 주는 달님도 있고 깜깜한 밤하늘을 보면 별님처럼 달님처럼 내 꿈도 그 속에서 반짝거려요.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