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은 박지강 정형외과 교수가 `제61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다 논문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교수는 상지와 수부의 스포츠 손상과 관련한 새로운 수술기법과 임상결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학회에서는 모두 9편의 연구 성과가 채택됐다.
그는 대한수부외과학회 세부전문의, 학회지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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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은 박지강 정형외과 교수가 `제61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다 논문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교수는 상지와 수부의 스포츠 손상과 관련한 새로운 수술기법과 임상결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학회에서는 모두 9편의 연구 성과가 채택됐다.
그는 대한수부외과학회 세부전문의, 학회지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