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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산단 입주기업체協 출범

감사원 감사 등 역경 딛고 8월 100% 분양 성공

초대 회장에 이바울씨 “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박명식 기자l승인2017.10.20l수정2017.10.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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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음성군 생극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음성군과 생극산단개발㈜(대표 김기명)이 고진감래 끝에 조성에 성공한 생극산업단지가 25개 업체가 참여한 입주기업체협의회를 출범했다.

생극산단은 지난 2013년 4월 충북도로부터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곧바로 공사에 착수했지만 각종 특혜의혹에 시달리면서 무수한 난항을 겪어 왔다.

감사원 감사는 물론 사법기관 조사에 군의회에 까지 발목을 잡히는 등 고난의 행군은 약 4년 동안 지속됐다.

하지만 생극산단은 이 같은 역경속에서도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 1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지난 8월 100% 분양에 성공하는 신화를 썼다.

지난 17일 축포를 터뜨린 입주기업체협의회 창립총회에는 이필용 음성군수는 물론 생극산단 가동을 숙원해 오던 지역주민들의 축하발길이 이어졌다.

생극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초대회장은 ㈜비엔디생활건강 이바울 대표가 선임됐다.

또 부회장 ㈜신일산업 엄병수 대표 , 이사 김대중 ㈜태정 대표· 채양수 ㈜엠에스로드 이사, 음성군경제과장, 감사 김현민 ㈜한성그린팩토리 공장장이 각각 임원에 선출됐다.

이바울 초대회장은 “중책을 맡아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의 이익 도모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체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필용 음성군수도“생극산단 기업인들이 마음껏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생극산단에는 ㈜비엔디생활건강을 비롯해 세경산업㈜, ㈜디씨에스, ㈜범아식품, ㈜자연나라, ㈜비엔디생활건강, 상원상공㈜ 등 30여개 업체가 입주 및 입주 계약을 완료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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