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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초제조창 `공감의 장' 변모

새달 10일 월드컬처오픈2017

세계 각국 명사 500여명 참가
석재동 기자l승인2017.10.13l수정2017.10.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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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12일 글로벌 공익활동 단체인 월드컬처오픈 화동문화재단과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월드컬처오픈 2017'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문화기획자와 예술가, 공익활동가, 아티스트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주제는 `공감'이다. 반목·분열·전쟁·불균형 등 지구촌의 갈등과 모순을 각계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자리다.

글로벌 토크 콘서트, 오픈보이스 라운드테이블, 베터 투게더 콘서트, 소셜 나이트, 컬처 디자이너 페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에는 지구촌을 무대로 활동하는 10인의 글로벌 리더와 함께하는 이야기 마당이다.

`사랑해, 파리'를 제작한 프랑스 영화감독 에마뉘엘 벤비히, 미국의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르완다의 유명 뮤지션인 쟝폴 삼푸투, 영국 과학자 쥬드 커리반 등이 참가한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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