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최우수·충주 우수기관
보은 최우수·충주 우수기관
  • 김현정 기자
  • 승인 2007.02.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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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적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최평규·이경찬·곽대섭씨 '유공 공무원'

충북도가 지난해 지적행정 역점시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보은군이 최우수, 충주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 및 사업비 2000만원과 1000만원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이에따라 충주시 지방지적 7급 최평규씨, 보은군 지방지적 7급 이경찬씨, 옥천군 지방지적 7급 곽대섭씨를 유공공무원으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다음달 1일 직원조회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세부평가 사항은 기관장의 관심도 공유토지분할 및 부동산특조법 운영 지적불부합지 정리 지적측량성과 검사 및 지적측량기준점 관리 지적전산자료 제공 적정여부 및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지적정보시스템 사용자 권한관리 및 지적전산자료 오류사항 정비 제도개선·기타 수범 및 미담사례 등 총 7개 분야 31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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