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충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임신과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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