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포토 6일 단양 단성면 벌천리 한 농가에서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신맛과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등 다섯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오장육부에 좋은 건강 기능성 열매다. /단양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양군 제공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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