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의 웨인 루니가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2018시즌 EPL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제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이날 루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에버턴은 1대 1로 비겼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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