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36명이 지난달 31일부터 충주체육관에서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훈련은 충주시 복싱협회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성일 감독의 노력으로 대한복싱협회 청소년국가대표 하계합숙훈련 장소 공모에 선정돼 이뤄지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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