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탕정면서 수해복구 구슬땀
아산시의회 탕정면서 수해복구 구슬땀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7.08.03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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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의장 오안영) 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 30여명은 7·16폭우 침수피해를 입은 탕정면 포도밭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침수피해를 입은 포도밭은 열매까지 침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상품성이 떨어진 포도송이가 농가주의 한숨과 안타까움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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