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의장 오안영) 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 30여명은 7·16폭우 침수피해를 입은 탕정면 포도밭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침수피해를 입은 포도밭은 열매까지 침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상품성이 떨어진 포도송이가 농가주의 한숨과 안타까움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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