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총기 생산사인 독일 발터사가 지난7일 충남도사격연맹(회장 박종서)에 시가 900만원 상당의 공기소총 2정을 기증했다. 이번 총기 기증은 서산시와 발터사의 특별한 인연이 충남사격연맹까지 이어져 충남 사격팀의 경기력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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