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아산' 실현을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에 따른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2년 임기로 청년대표 6명, 청년정책 전문가 9명, 시의원 2명 등 위촉직 위원 17명과 당연직 공무원 3명 등 20인으로 구성되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자문 등 청년정책 추진을 돕게 된다. /아산 정재신기자jjs358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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