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키 위한 `일家양득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12~14일 사흘간 대전 유성구 온천문화축제에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26~28일 사흘간 열린 서구 힐링아트페스티발과 연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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