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 재학생 40여명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괴산군 장연면 농가에서 일손지원 봉사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쏟았다.
이들 재학생은 서동준씨 등 농가 3곳에서 옥수수 곁순치기, 사과적과 등 일손을 지원했다.
이 마을 전한섭 이장은 “일손 구하기가 무척 어려운데 학생들이 일손을 거들어 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해 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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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 재학생 40여명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괴산군 장연면 농가에서 일손지원 봉사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쏟았다.
이들 재학생은 서동준씨 등 농가 3곳에서 옥수수 곁순치기, 사과적과 등 일손을 지원했다.
이 마을 전한섭 이장은 “일손 구하기가 무척 어려운데 학생들이 일손을 거들어 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해 했다.
/괴산 심영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