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림이 `5월 가정의 달'과 연계해 숙박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좌구산휴양림은 1일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지난달 모두 예약 완료했다./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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