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서울 남대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남대는 서울 남대문시장에 `한남 글로컬 창업&디자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또 시장상인회와 소규모 점포 10개를 한남대 학생들의 창업을 위해 무상으로 임대키로 협약을 했다. 10개 점포의 연간 임대료는 약 1억원 상당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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