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금산군은 5월 3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금산읍 금산교사거리에 대형 아기부처와 연꽃잎 조형물을 설치했다. 환하게 불을 밝힌 봉축탑은 5월 7일까지 부처님의 광명과 대자대비로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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