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는 지난 21일 1분기 봉사왕으로 당진노인복지관에서 탁구장 안내관리와 장애인탁구 보조활동 봉사를 하고 있는 권혁열씨(68·사진)를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다. 권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 약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봉사시간이 무려 1000시간이 훌쩍 넘을 만큼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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