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건축관이 그린캠퍼스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20일 교통대는 충주캠퍼스 내 건축관 건물이 2018년 환공을 목표로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건축관은 이번 증축 및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취득할 예정이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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