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의 고령에도 꾸준히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주의 원로작가 강준희 선생(83·사진)이 문학상 수상 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세상에 나온 `강준희 문학상 수상 작품집'(국학자료원 새미,2017.2)은 강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엄선해 책 한 권에 담았다는게 특징이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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