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겨울방학이다. 휴식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책 한권은 인생을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충북 중앙도서관은 문학부문에 끊임없는 다양성과 새로움을 추구해온 유목형 작가 구효서의 여덟번째 소설집 '시계가 걸렸던 자리'를 포함해 1월의 도서로 선정했다.
아동부문에는 배현주의 '설빔' 등을 1월의 권장도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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