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사진)이 중소기업청의 `201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4개 사업에 공모해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기청 예산 확보는 지난해 11월 어기구 의원의 초청으로 주영섭 중기청장이 당진을 방문해 당진시장 상인대표와 원도심 상가번영회 임원들이 건의한 사업이 대부분 반영된 것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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