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포토 9일 충북도 고규창 행정부지사(왼쪽 두번째)가 진천 산수산업단지 한화큐셀 공장을 찾아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고 부지사는 이날 한화큐셀과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을 잇따라 방문, 선수촌과 태양광 모듈공장 확장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펴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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