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처럼 포근한 겨울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울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절기상 소한인 5일 진천군 진천읍 연곡저수지는 해마다 이맘때면 얼음이 꽝꽝 얼어 빙어낚시 광경을 볼 수 있었으나 올해는 살얼음도 얼지 않아 뭔가 빠진 듯 아쉽기만 하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