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증평군 관내 주민들로 구성한 봉사단체 무림회(회장 박종호)가 저소득층 세대에 라면 등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무림회(회원 20여명)는 21일 라면 25박스(60만원 상당)을 5세대에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